신규 코로나 확진자 146명, 지역사회 감염자 113명 중 수도권서 81명 발생

룩스매거진화곡 승인 2020.11.15 11:58 의견 0
11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46명으로 집계됐다.

11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113명, 해외유입 33명 등 146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779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하루 전(100명)과 비교해 46명이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 집중현상은 이날도 이어졌다. 지역사회 감염자 113명 중 서울 39명, 경기 42명 등 81명이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0명, 강원 8명 등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31명을 기록했던 이후 11일만에 다시 30명대로 늘었다. 하루 전과 비교해도 4명이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등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지역거주지 혹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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