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출입기자 코로나 확진으로 기자실 폐쇄..해당 언론사 동료 2명도 확진

룩스매거진화곡 승인 2020.11.08 17:26 의견 0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출입기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료=서울시)

서울시청 출입 언론사 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을 출입하는 언론사 기자 1명이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2층에 위치한 기자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신청사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은 확진자 발생이 확인되 이후 귀가조치했다.

해당 출입기자는 지난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예산안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해당 언론사 동료 기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청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발열 증세가 나타난 출입기자로 인해 기자실을 폐쇄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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